지식 범주: 오딜리타 숲 모험일지 | |
- 설명 : … 대지의 감찰자는 태왕과 달의 꽃들과 달리 엘비아에 남아 여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끝없는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나 수천 년의 세월이 지나며 빛의 나무는 소실되었고 두 세계 사이의 연결은 끊겨버렸다. 하지만 그들은 여신이 엘비아, 어딘가에 남겼을 빛의 씨앗을 찾고자 했으며 마침내 새 신단수의 씨앗을 찾았다. 그러나 다시 자란 신단수는 꽃들이 넘어간 세계와 연결되지 않았다. 나무 아래 절망하던 대지의 지도자에게 새 신단수가 조용히 말을 걸었다. "나는 부활의 여신이다. 이 세계에 나의 목소리가 사라진 지 수천 년이라 이 세계가 나의 이름을 잊어버렸다. 부정의 신을 굴복시키고 지금의 태양이 아닌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때 내 이름을 외치거라" - 여신의 악몽 중 -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생각이 잠든 묘 서재에 꽤 오래된 기록이 꽂혀있다. |
ID | 표제 | 가 격 | 요구 사항 | 정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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