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지금껏 존재감 없었던 저 꼬맹이 말이야. 이곳에선 뭔가 그럴듯한 말을 술술 뱉는데? 마르타도, 라피도 녀석의 말에 토를 달지 않아. 뭐, 예전부터 꽤 이상한 구석이 있긴 했지만... 그나저나, 아토마기아의 심장이란 말이, 그 여자의 입에서 직접 나올 줄이야! 킥. 이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드디어 그녀와 제대로 대면할 수도 있겠는걸? 킥킥. 기억해! 그 심장은 누구도 아닌, 우리 거야! 그 여자보다 먼저 우리가 심장을 찾아야 해!
저 꼬맹이, 이곳에선 그럴듯한 말을 술술 뱉어내잖아? 뭐, 예전부터 꽤 이상한 구석이 있긴 했지만 말야. 킥.
{AudioVoice(NPC_VCE_NEW_9027_26_1_Yaz)히히! 대체, 이게 무슨 일이래?! 정말! 엄청난 곳에 들어와버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