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Quest: Content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방랑자의 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방랑자의 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왕왕이 끝 NPC: - 왕왕이 | |
- 설명 : 아도나 리오블랑의 말하는 앵무새 왕왕이와 대화 하고 아도나 리오블랑의 마지막 선물을 받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오늘은 다른 이유로 찾아왔다. 아도나가 떠났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왕! 이제 올비아 마을에 없다. 나도 곧 따라갈 거다. 그래서 작별 인사를 하러 왔다. 아도나가 남긴 선물도 줄 겸. 왕! 그래서 작별 인사를 하러 왔다. 아도나가 남긴 선물도 줄 겸. 왕! 아도나가 이 카드를 주라고 한다. 그녀의 마지막 선물은 "완전 좋군?" 카드다. 왕! 아도나가 어느 날 밤하늘을 보며 그랬다. 이 세상에는 짓궂은 신들이 참 많다고. 그래서 살다 보면 견디기 힘든 만큼 어려운 일도 생기고 목이 메일 만큼 눈물 올라오는 순간도 있다고 한다. 왜 내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세상은 내게 왜 이렇게 모진지 모든 걸 내려놓고 세상이 흘러가는 대로 몸을 던져버리고 싶을 때가 오겠지만 그때마다 내 운명은 저 밤하늘에 별들을 수놓을 정도의 힘을 가진 짓궂은 신들이 아닌 내가 개척하는 것이라고 했다. ...왕! 왕... 이 나오는 건 습관이다. 원래 아도나에게는 강아지가 있었거든. 그런데 잠시 한눈판 사이 강아지가 사라졌다. 올비아 그 마을에도 강아지는 없더군. 다음에 강아지 찾으면 목청껏 울 거다. 왕왕! 왕왕! 왕왕왕! 자기 소리와 똑같으면 깜짝 놀라 돌아보겠지. 어쨌든 잘 살아라. 안녕.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왕왕이 - 아도나 리오블랑의 앵무새 왕왕이와 대화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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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완전 좋군? 지식: - 아도나와 왕왕이의 방랑 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