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Cursed 이벤트] 비파체의 호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Cursed 이벤트] 불길한 소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Cursed 이벤트] 엘라 세르빈의 안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Cursed 이벤트] 비파체의 호출 - [Cursed 이벤트] 다른 세계에서 온 - [Cursed 이벤트] 비파체의 간절한 부탁 - [Cursed 이벤트] 불길한 소문 - [Cursed 이벤트] 유일한 목격자 - [Cursed 이벤트] 엘라 세르빈의 안내 - [Cursed 이벤트] 심상찮은 반응 - [Cursed 이벤트] 자라마스의 헛간 - [Cursed 이벤트] 탐색 - [Cursed 이벤트] 어둠의 마법을 가진 소녀 - [Cursed 이벤트] 니무에의 반론 - [Cursed 이벤트] 가면 뒤의 진실 - [Cursed 이벤트] 떠나기 전에 - [Cursed 이벤트] 잃어버린 물건 - [Cursed 이벤트] 위험한 지령서 - [Cursed 이벤트] 레드 팰러딘의 습격 - [Cursed 이벤트] 무적의 검 - [Cursed 이벤트] 돌아갈 방법 - [Cursed 이벤트] 조각상, 거울 그리고 지도 - [Cursed 이벤트] 완성된 준비물 - [Cursed 이벤트] 마지막 인사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아혼 키루스
- 설명 : 흑정령은 난투사 레투사가 비명을 지를 정도면 보통 일이 아닐 거라며 빨리 타리프 마을로 가보자고 한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흠, 난투사 레투사가 비명을 질렀다니 보통 일은 아니야. 정말 일레즈라와 관련 있을까? 킥킥, 아니면 훨씬 더 재미있는 일이? 빨리 타리프 마을로 가보자! 흠, 난투사 레투사가 비명을 질렀다니 보통 일은 아니야. 정말 일레즈라와 관련 있을까? 난투사 레투사에 대한 소식을 들으셨을 것 같았습니다. 모험가님이 와주시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ChangeScene(Cursed_05)난투사 레투사는 지금 알 수 없는 기운으로 뒤덮여 마치 곧 폭발 할 것처럼 불안한 상태입니다. 도움을 요청 해야 할까 싶었는데 이렇게 먼저 찾아와 주시다니. 네? 칼페온에서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나셨다고요? 정말…. 믿기 어려운 일투성이군요.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아혼 키루스 - 타리프 마을의 아혼 키루스 만나기 필요한 조치: NPC 만나기: 아혼 키루스 또는 NPC 만나기: 아혼 키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