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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책 7, 챕터 11 정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 서동전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 서동전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서동전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11장 사건의 전말 지귀의 불길은 너무나도 거셌어요. 이대로 뒀다간 온세상을 태워버리고 말 것이 분명했기에, 나그네와 돌쇠는 눈물을 머금고 그를 봉인하기로 결심했어요. 승산의 도움을 받아 지귀를 봉인할 방법을 알아내고는, 선화를 닮은 짚인형을 만들어 그를 감실로 유인했어요. 두꺼운 이불로 불씨를 꺼뜨리듯, 지귀를 감추려고 한 거에요. 그리고 아시산의 신성한 물을 담아 지귀를 소멸시키려 했어요. 나그네는 지귀와 힘겨운 사투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귀의 힘을 쏙 빼놓는 데 성공했지요. 그러자 아시산 물의 기운을 든 선화가 나타납니다. 선화는 물의 기운을 몸에 두른 채, 서동을 꼭 껴안아주었어요. 그렇게 지귀와 선화는 하나가 되어 이승에서 사라졌습니다. 나그네와 돌쇠는 이 소식을 전해주러 소경 영감댁을 찾아요. 이승을 떠났다고는 하지 않고, 그저 멀리멀리 떠났다고 말이죠. 마야 부인은 너무나 슬픈 나머지 이성의 끊을 놓아버렸어요. 그리고 소경 영감은 착잡한 마음으로 진실을 들려줍니다. 소경 영감은 서동이 자신의 친자식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요. 사실 소경 영감과 마야 부인은 어릴적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는데, 하필 마야 부인과 처음 결혼했던 사람은 둘의 사랑을 망친 사람이었죠. 자라나면서 그 남자를 점점 닮아가는 서동을 보면서, 소경 영감은 제정신을 유지할 수 없었다고 해요. 결국 소경 영감은 서동을 제생원에 맡겼고, 오늘날에 이르게 됐어요. 그리고 소경 영감은 서동이 북포에서 무얼 했는지 알려줬어요. 복어독을 정제해서 어디론가 납품했다면서 말이죠.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