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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책 4, 챕터 1 정황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우투리전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1장 날개가 달린 아기 아시산 산골에 살던 가난한 부부에게 아이가 태어났어요. 그런데 칼을 써도, 낫을 써도 탯줄이 잘리지를 않았어요. 부부가 이를 어찌해야 하나 사흘 밤낮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산골을 지나가던 어떤 할머니가 이 이야기를 듣고는 억새풀을 꺾어와 탯줄을 탁 하고 치니! 그제서야 잘리지 뭐에요? 부부는 아기의 이름을 우투리라고 짓고 정성을 다해 길렀어요. 우투리는 이상한 아이였어요. 방에 잠깐 눕혀놓고 나갔다 오면 아기가 직접 올라갔다고는 믿기 어려운 시렁이나 장롱 위에 올라가 있곤 했어요. 기이하게 여긴 부부가 우투리의 몸을 살펴 보니, 세상에. 우투리의 겨드랑이에 조그마한 날개가 달려있는 게 아니겠어요?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아난 아기가 태어나면, 장차 나라를 구할 영웅이 되리라. 아시산에 내려오는 전설 속의 아기가 태어난 것이었어요. 부부는 임금님 귀에 들릴까 두려워 더 깊은 산골로 숨어들어갔어요. 하지만 발보다 빠른 소문은 결국 임금님, 정명군의 귀를 때리고 말았어요. 정명군은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다 기뻐하며 우투리를 잡아들이라 명했어요. 하지만 영특한 우투리는 낌새를 채고 자취를 감추었어요. 병사들은 우투리 대신 우투리의 부모를 잡아갔어요. 그들은 부부를 괴롭히며 우투리는 어디에 있냐고 캐물었어요.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부부에게 대답을 들을 수는 없었어요. 며칠이 지나고 가까스로 풀려난 부부는 아시산골 집에 돌아왔어요. 그곳에는 우투리가 눈물을 흘리며 부모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