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8, 챕터 2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재능과 노력의 결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특별한 제안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목숨을 건 항해 대방님의 부르심으로 까마귀 둥지로 항해를 시작했다. 그 어떤 지도에서도 나오지 않는 까마귀의 둥지를 찾아가는 것은 말 그대로 무모하고 미련한 행동이었다. 거친 파도 속에서 헤카루와 표류추적자들이 이따금 나타나서 배를 공격하기도 했다. 배는 조금씩 부서지기 시작했다.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배에 접근하는 헤카루와 표류추적자들을 포탄으로 맞추었다. 그러나 점점 날씨는 험해지고 시야는 뿌옇게 되고 있었다. 바다에서 영영 떠돌게 되나 싶었던 순간, 한 눈에 보아도 특별해 보이는 섬이 눈앞에 나타났다. ※ 해당 모험일지는 1장부터 순차적으로 완료가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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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푸가르의 비급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