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크투란의 왼허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라 오르제카 투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살라나르 끝 NPC: - 리미타 | |
- 설명 : 크투란의 왼허파를 받은 살라나르는 오드락시아의 대장장이 리미타에게 찾아가 오르제카의 유물, 라 오르제카 투구를 받으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오드락시아의 대장장이 리미타를 찾아가요. 그는 자멸한 고대왕국 오르제카의 후예. 전령을 보내두었으니 리미타, 그에게서 라 오르제카 투구를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아, 그리고 앞으로 크투란의 허파를 더 찾게된다면 생각이 잠든 묘의 푸른사마귀를 찾아가도록 해요. 그녀가 우리 불태우는 자들에게는 필요가 없는 오르제카의 유물, 라 오르제카 투구를 줄 겁니다. 오드락시아의 대장장이 리미타를 찾아가요. 그는 자멸한 고대왕국 오르제카의 후예. 당신 이야기는 살라나르님께 전해 들었소. 기어코 크투란의 왼허파를 찾아냈다지... 여기 내 선조들이 만든 오르제카의 투구요. 접촉할 수 없는 하둠의 손아귀를 막기 위한 투구. "이 세계에는 욕망의 화신이 존재한다. 그 어떤 욕망도 먹어치울 수 있는 화신 앞에서 하둠도 예외는 아니다" 오르제카를 건국한 천재 건축가 칸티르니아는 이렇게 예언했었소. 우리는 그 예언에 따라 전설처럼 내려오는 욕망의 화신의 모습에 가시나무 여신의 힘을 불어 넣어 절대 장비를 만들었소. 그러나 그 힘을 써보기도 전 오르제카는 자멸했고 그 힘을 탐하던 도굴꾼들이 그 속의 가시나무 여신의 힘을 거두어 다 쓰러져 가는 크투란의 허파를 반으로 갈라 그 안에 넣고 달아났다고 하지. 하지만 이렇게 다시 제 주인의 손에 돌아오는군. 여신의 힘은 아히브들이 가져갔으니 이제 평범한 투구가 되었지만 그대에게는 꽤 의미 있기를...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라 오르제카 투구 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