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4,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 그리운 그대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사냥꾼 캠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빨간맛! 궁금해, 자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4월 9일 흐린 밤.. 나는 캠프에 누워있다. 수습 연금술사 알루스틴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길가의 나무와 들풀에도 피가 있다는 이야기였다. 물론 수액을 말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아이슬린에게 잘 보이려고 선물로 주었던 호박 목걸이가... 하.. 참, 나, 세상에. 나무의 수액이 굳어 생긴 물질이란 이야기를 내게 해서다. 연금술사들이란 하나같이 왜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다니는 건가? 내 참,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이, 그 귀한 보석을 고작 길가에 굴러다니는 수액 덩어리랑 비교를 한다는게, 가당키나 한단 말인가? 할머니는 호박은 호랑이의 혼이 굳은 거라고 말씀하셨다. 강렬한 기운이 담겨 가진 사람을 보호해주니, 그렇게 비싼 것이라고 하셨다. 알루스틴! 놈이 아이슬린에게 흑심을 품은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굳이 저런 말을 해줄리가 없으니 말이다. 고향에 돌아가면 우물가로 녀석을 불러내 결투를 신청하고 말겠다. 잠깐... 녀석은 분명히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있다고 했는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