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4,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사냥꾼 캠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4월 5일 오늘은 온종일 서쪽으로 로시를 몰았다. 이유는 하나.. 나의 사랑 때문이다. 마녀에게 죽을 위기에 놓였을 때 떠오르던 사람.. 생각만으로도 날 설레게 하는 유일한 사람. 나의 사랑, 아이슬린. 덩실덩실. 떠나기 전, 한 학자에게 특이한 비약의 제조법을 전수받았다. 이 비약은 멀리 떨어져도 두 사람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실로 사랑의 묘약이 아닌가! 당신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소! 이 한 몸 바쳐 그대를 호강하게 만들어줄 것이오! 그래서 오늘은 은빛철쭉을 좀 캤다. 첫 재료였기 때문에. 이것 참, 설레서 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로시에게 물었다. "아이슬린도 날 그리워하고 있겠지?" 로시는 대답이 없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