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반복] 집 밖을 나온 라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병사 끝 NPC: - 주민 | |
- 설명 : 튀르강 인근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병사는, 드벤크룬의 계신 어머니에게 안부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한다. 책을 읽고 있을 병사의 어머니를 찾자.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 혹시 드벤크룬에 가시는 길입니까? 괜찮다면 제 어머니께 안부 좀 전해주십시오. 갑자기 경계가 강화되는 바람에 집에 못 들어간 지 꽤 됐습니다. 홀로 계신 어머니가 걱정하실 텐데 딱히 안부를 전할 길이 없네요. 어머니는 드벤크룬에 계십니다. 항상 책을 읽고 계시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잘 있다니 다행이군요. 최근 경계가 심해졌다더니 그 탓인가 봅니다. 이건, 안부를 전해준 것에 대한 보상이에요. 우리 애가 매일 가져오는 거죠. 무언가의 잔해라고 하는데, 어딘가 쓸 곳이 있을 거예요. 플레이어님도 항상 조심하시길.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검은 기운의 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