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반복] 옥수수가 좋아요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반복] 놀고 싶은 아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반복] 도망친 병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병사 끝 NPC: - 병사 | |
- 설명 : 드벤크룬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병사는,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신부가 사라졌다며 찾아달라고 한다. 신부를 찾아 데려오자.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새로운 모험가군. 드벤크룬에 온 걸 환영하지. 자네도 어느 정도 이곳에 익숙해진 것 같군. 난 드벤크룬을 정말 좋아하지. 곧 이곳에서 결혼식도 할 예정이야. 시간 되면 자네도 오게. 많은 사람과 함께 하면 좋으니까. 다만, 문제가 하나 있어. 신부가 결혼식을 앞두고 심란한 지, 요새 자주 자리를 비우곤 해. 도통 어디 있는지... 시간 되면 찾아줄 수 있겠나? 난 근무 중이라 이동이 어려워서 말이야. 아마 근방에 있을 거야. 아마 근방에 있을 거야. 라마를 좋아하니, 그 주변에 있을지도.. 그녀가 그동안 고민이 많았던 것 같군. 자네도 알겠지. 새로운 시작을 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평생 다르게 살아온 사람이 함께 살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지. 다만, 이렇게 걱정하는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 뿐이야. 그래야 긴 결혼 생활 동안 행복할 수 있을 테니까. 아, 그리고 이건 보답이네. 드리간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식이지. 나는 드벤크룬을 좋아하고, 이곳의 문화와 음식을 좋아해. 자네도 이곳에서 좋은 기억들 가져가길 바라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고사리 나물 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