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220/10
숭고한 희생
영어 이름: Noble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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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영혼의 불빛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잠들지 못했던 영혼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라르카끝 NPC:
- 마르얀 | |
- 설명 : 소녀 라르카의 원한을 풀어주고, 돌려보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마르얀에게 전해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소녀의 모습이 점점 흐려진다. 웃는 얼굴을 띤 채 사라져 가고 있었다. 원한이 풀리며 사라지고 있는 것 일까. 마르얀에게 돌아가 모든 이야기를 전하자. 소녀가 웃는 얼굴이 편안해 보인다. 이제 그만 마르얀에게 돌아가자. 결국, 그 폐가를 찾아 헤맸던 건가. 자네 말이 사실이라면 매우 놀랍군 그래. 어쩌면 우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네. 지금의 이 사실이 내게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군. 마을 주민들과, 두르게프님에게도 모든 이야기를 전하겠네. 가끔은, 마을을 위해 잊혀져간 사람들을... 일곱번째 첸가들을 기억해 달라고 말이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검은 기운의 잔해 - 추모의 인형  | |
정렬 기준:
평가 ⇡
데이트 ⇡
JugoSweet 21-08-2024 19:41
Even if this questline is super cryptic and difficult, it's probable the most fun questline I've done (Thanks to BDOCODEX) in the game. The quest objectives connect with the narrative and the story seemed interesting and special. It reminded me a bit of Pathologic (Special kids with secrets) and Fatal Frame (Ghost Doll/Child). In WoW there was also some questline about creepy stories and these enrich the world around you differ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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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anda 21-08-2024 20:39
The Burned Inn/Hyal Family quest from WoW (pre-b*stardized version) was a good 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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