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의 전령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어둠을 몰아낼 빛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죽음이란 글귀의 자유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마르투바 끝 NPC: - 티라 | |
- 설명 : 분쟁 지역 대장장이 마르투바는 추출한 어둠의 근원은 그라나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잠식된 칼크는 어둠의 기운이 이미 신경을 타고 흘렀을 것이라며, 원래대로 되돌이키기엔 늦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라 이그니스에게 돌아가 이 사실을 전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네의 도움 덕분에 온전한 어둠의 근원을 추출할 수 있었네. 이 근원은 전령을 통해 그라나에 전달될 거야. 하지만 문제는... 이미 되돌이킬 수 없는 칼크들이겠지. 추출한 근원은 금방 다른 곳에 잠식해버릴 듯 흡착되더군. 칼크의 발톱에 많은 신경이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 이미 칼크의 모든 신경에 아히브의 기운이 붙어있을 거야. 그들을 온전한 칼크로 되돌리기엔 처음부터 늦었을지도 모르겠군. 이 사실을 티라에게도 전해주겠나? 이렇게 아히브의 무분별한 행동 속에 또 다른 희생이 생겨나고 말았습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