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끝나지 않는 분쟁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침범의 아히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입성, 드리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갇혀있는 아히브 끝 NPC: - 티라 | |
- 설명 : 갇혀있는 아히브는 동정 따윈 필요 없다며 머지않아 용의 힘을 취한 자신들이 더 큰 세상을 만들 것이라는 위협을 가했다. 용의 힘에 대하여 티라에게 말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수장 오도어님이 입이 닳도록 칭찬한 당신을 직접 보다니 실로 영광이군요. 뭔가요, 그 동정의 표정은? 후후, 정말 우습군요. 설마 아히브인 내가 당신의 동정이나 받는 존재라 생각하는 건가요? 우리가 원하는 힘만 쟁취할 수 있다면... 당신을 없애는 것은… 개미를 짓이기는 것보다 쉬울 겁니다. 비록, 내가 당장은 이런 모습이라도... 내 희생으로 우리가 가모스의 힘을 쟁취할 수만 있다면.. (아히브는 기력이 쇄해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다.) 더 이상 아무 대화도 나눌 수 없을 것 같다. 티라에게 돌아가보자. 그녀가 그렇게 말하던가요? 가모스의 힘을 원한다고요? 어리석은! 당신도 알고 있겠지만 드리간은 예로부터 용의 전설로 유명한 영지입니다. 실제로 용이 둥지를 틀고있는 땅이기도 하지요. 최근 그 악랄한 가모스가 부활하려고 한다는 말이 퍼지고 있어요. 그들이 원하는 것이 정말 셰레칸들을 죽음으로 이끈 용의 피에 담긴 저주라면...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게 돼버렸군요. 이 사실을 카마실비아에 알려야겠어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