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드벤크룬 촌장의 미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몸이 풀리면 마음도 풀리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새벽이 잠든 시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타미 끝 NPC: - 타미 | |
- 설명 : 두르게프가 언제 온천으로 갈지 몰라서 절망하는 타미를 위해 두르게프 근처의 병사에게 그녀의 온천욕 일정을 물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앗… 그런데 두르게프님을 어떻게 온천에 가게 만들지? 그분은 바쁘신 분이라, 일정이 꽉꽉 차 있을 게 분명해. 하지만 두르게프님도 드벤크룬 사람이니 언젠간 온천에 갈 거란 말이지. 두르게프님 근처의 경비병에게 그분의 일정을 살짝 물어보고 올래? 두르게프님 근처의 경비병에게 그분의 일정을 살짝 물어보고 올래? 뭐라고! 두르게프님은 온천에 안 가신다고? 나 말고 온천에 가지 않는 사람이 또 있을 줄이야… 그래서 웃지 않으시는 걸까? 온천에 갈 여유조차 없어서…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타미 - 두르게프 근처 병사에게 두르게프의 온천욕 일정 물어보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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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10): - 타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