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궁금해 궁금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그 책이라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바맘의 마음 얻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먼지가 쌓인 책 끝 NPC: - 바맘 | |
- 설명 : 역사책을 꼼꼼히 읽어보았지만, 찢어진 부분이 있다. 그 시대를 겪었던 역사의 산증인 바맘에게 가서 더 물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대전투의 불씨가 사그라들자 아무것도 남지 않은 황무지가 우리 눈 앞에 펼쳐졌다. 초목은 불타 재가 되었고, 살아남은 모든 생명은 굶주림에 신음했다. 마지막 남은 우리의 지도자 셰레칸 아쿰, 그는 용의 피를 뒤집어쓴 이후로 점차 쇠약해져만 갔다. 그 후 열 번의 겨울이 지났다. 더 이상 우리를 이끄는 셰레칸은 없었다. 하지만 그 의지를 이어받은 새로운 지도자 무아락이 "용의 이빨"을 쥐고 있었다. 우리는 아쿰의 유언을 끊임없이 되뇌며 황량한 벌판을 끝없이 걸었다. "이 용의 이빨을 땅에 묻어 축복의 비가 내리는 곳에 정착하라" 그의 유언을 온전히 이해하는 이는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지독한 가뭄과 매서운 협곡의 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걷고 또 걸었다. (다음 장이 찢어져 있다.) 하지만 그들은 지독한 가뭄과 매서운 협곡의 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걷고 또 걸었다. (다음 장이 찢어져 있다.) 오호, 그동안 꽤 많이 알아봤구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바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