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416d 15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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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개리슨 끝 NPC: - 개리슨 | |
- 설명 : 가모스의 뿔을 단번에 알아본 세렌디아 상인 개리슨은 뿔을 자신에게 넘기면 더욱 진귀한 물건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 의뢰는 반복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24시)이 되면 다시 수락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잠깐, 거기 모험가! 잠깐만 내 말을 들어 보시오! 이… 이 뿔은 설마, 드리간에 산다던 그 붉은 용의 것이오? 역시 드리간에 오길 잘했어… 잠깐만 만져봐도 되겠소? 앗 뜨거!!! 과연... 이렇게 부러진 뒤에도 용광로에 달군 듯한 열기를 잃지 않는군. 이 뿔, 내가 사겠소! 아니, 아니지. 이렇게 귀한 물건을 은화 몇 푼에 팔라고 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겠군. 내가 가진 것 중에 가장 귀한 것을 내어 주겠소. 바로… (용의 알이라오.) 정말이래도! 아직 부화하지 않았을 뿐이지, 암시장에 나도는 도마뱀이나 크바리악의 알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귀한 물건이라오. 물론 화석이라서 원할 때 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 이 알에서 용이 태어나기만 한다면, 당신은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단 소리요! 어떻소? 이 개리슨, 절대 사기는 치지 않소. 시간은 얼마든지 주겠소. 결심이 서면 다시 날 찾아 주시오. 아, 그리고 이 용의 알 화석은 말이오. 부화시키는 방법이 조금 까다롭소. 용의 알을 부화시키는 방법이라며 갖은 소문이 돌고 있지만 세간의 소문은 신경 쓸 필요 없소. 조건은 단 하나요. 용을 품고 길들일 자격이 있는 자. 당신이 그런 자격을 갖추었다면 용은 두꺼운 껍데기를 깨고 모습을 드러낼 거요. 뭐, 내게 그 화석을 판 자가 한 말이니 믿을 수밖에 없지 않소? 하하하!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용의 알 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