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레모리아 감시대의 지휘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국경을 건너 온 전공도서 III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안벨리프 끝 NPC: - 안벨리프 | |
- 설명 : 안벨리프는 마지막으로 레인저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라고 말한다. 지혜의 고목에서 레인저에 관련 된 책을 읽고 안벨리프와 대화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플레이어, 그대가 저를 도와준 덕분에 오랜만에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 배우고 강해졌군요. 그대는 더 나아가 카마실비아를 비출 빛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있습니다. 카마실비아의 활, 레인저 라는 책입니다. 레인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면 분명히 카마실비아를 모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아는 만큼 강해질 수 있습니다. 방금 읽으신 책은 레인저의 수장이신 헬레린스 자나 님이 쓰셨습니다. 앞으로 카마실비아를 모험하다 보면 헬레린스 님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이제 당신을 보내줄 때가 되었군요. 나와 내 동료들을 위해 해주었던 일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그대가 걷는 모든 길에 카마실브의 축복이 함께 하길.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300): - 안벨리프 친밀도 (20): - 보흘로 선택 보상 - 카마실비아 레모르 서랍장 - 카마실비아 대둥금 와인장 3단 - 카마실비아 은혜 협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