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레모리아 감시대의 지휘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생태 보호를 위한 조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국경을 건너 온 전공도서 I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안벨리프 끝 NPC: - 안벨리프 | |
- 설명 : 안벨리프는 발렌시아인들의 점성술과 천문학에 관해 쓰여진 책을 읽고 싶다고 말했다. 안벨리프에게 전달할 책을 얻기 위해 아타니스 못으로 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카마실비아의 국경이 열리면서 외지의 서적에 접근할 길이 많아졌습니다.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니 발렌시아의 점성술이 굉장히 흥미로워 보이더군요. 그들은 별의 흐름을 읽어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고 운을 점친다고 합니다. 그들은 점성술과 천문학을 집대성하면서 별을 연구한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별들이 그들에게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 준 거죠. 어쩌면 점성술은 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 방법을 알게 되면 카마실비아의 하늘로 올라가신 실비아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카마실비아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그분의 속삭임이라고 생각하니 흥분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라나 대도서관에 점성술에 관련된 서적이 딱 한 권 들어왔는데 카마실브의 사제 메어리가 빌려 갔다더군요. 아타니스 못에 가서 발렌시아 점성술을 가져와 주세요. 발렌시아의 대사막에서 바라본 밤하늘은 어땠나요? 학자들이 그 하늘을 연구하면서 기뻐했었나요? 책을 가져오셨군요, 플레이어. 오늘 밤은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습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페리도트 나뭇잎 친밀도 (20): - 보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