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들이 이야기하는 걸 들었는데
엄청나게 큰 장원의 주인이라면서요? 푸?
그럼 그 장원에 어울리는 쉼터가 하나 필요하지 않겠어요?
사실 쉼터를 만들어 볼 생각은 없었는데...
사람들이 제 이름을 따서
스카비오사의 등불이라 말하는 걸 들어서요. 푸!
아... 내가 너무 열심히 일만 했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바람을 쐬러 플롱도르 호수를 나갔다가!
또 영감을 얻어버렸지 뭐예요? 푸우?
카마실비아 정식 100개만 준비해줄 수 있을까요?
그럼 제가 야심 차게 만든
쉼터의 도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릴게요, 푸!

아... 내가 너무 열심히 일만 했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바람을 쐬러 플롱도르 호수를 나갔다가!
또 영감을 얻어버렸지 뭐예요?
카마실비아 정식 100개만 준비해줄 수 있을까요?
그럼 제가 야심 차게 만든
쉼터의 도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릴게요.

감사해요, 앞으로 모험을 하다가
페리도트 꽃잎을 발견하면 제게 주실 수 있을까요? 푸?
그럼 플롱도르의 바람과 플롱도르의 물결이 어우러진
스카비오사의 쉼터를 만들 수 있는 도안을 드릴게요!
그 어느 쉼터보다 장원에 잘 어울릴 거예요!
제 이름과 명예를 걸고 맹세하죠! 푸!
도안 : 플롱도르 바람 천장, 도안 : 오기에르 물결 천장을
획득할 수 있는 스카비오사와의 교환 버튼이 열렸습니다.

완료 대상 : 스카비오사
- 스카비오사에게 카마실비아 정식 100개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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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스카비오사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장원] 스카비오사의 쉼터
   또는
   NPC 만나기: 스카비오사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장원] 스카비오사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