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반복] 꿈꾸는 목동의 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포비오스 끝 NPC: - 포비오스 | |
- 설명 : 포비오스는 카마실비아에서만 볼 수 있는 자주꽃, 노란꽃, 파란꽃을 각각 20송이 구해달라고 한다. 대체 누구를 위한 꽃다발을 만드는 걸까… ※ 이 의뢰는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락할 수 있습니다. ※ 이 의뢰를 진행 또는 완료하면 [반복] 당근 배달 의뢰는 수주할 수 없습니다. ※ 자주꽃, 노란꽃, 파란꽃은 카마실비아 전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거래소에서 자주꽃, 노란꽃, 파란꽃을 구매하여 건네주어도 의뢰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소문에 이 땅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지? 처음 만났을 때는 분명 풋내기 모험가였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이곳 여신의 축복을 받았다는 시시한 이름이 붙은 꽃들을 꺾어주면 내 파견비로 받은 페리도트 나뭇잎을 나눠주지. …꽃다발을 만들 거니까 조심히 다뤄줘. 시시한 이름이 붙은 꽃들을 꺾어주면 내 파견비로 받은 페리도트 나뭇잎을 나눠주지. 시시한 이름의 꽃들로 대체 왜 꽃다발을 만드냐고? 그야 너 같은 풋내기가 알 바는 아니다. 너도 언젠가는 낭만을 노래할 순간이 오겠지. 뭐… 평생 안 올 수도 있지만, 그럼 내일도 부탁하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포비오스 - 자주꽃 20송이 건네기 - 노란꽃 20송이 건네기 - 파란꽃 20송이 건네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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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페리도트 나뭇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