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생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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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밀렵꾼 제리모 끝 NPC: - 밀렵꾼 제리모 | |
- 설명 : 발타라 서부 산맥의 밀렵꾼 제리모는 돈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이다. 제리모는 요새 박제보다 윤기나는 가죽이 돈이 된다며, 가죽을 모아 주면 남는 카마실비아 족제비 박제를 주겠다고 한다. <야생의> 카마실비아 족제비를 수렵하고, 윤기 나는 가죽을 모아 제리모에게 가져다 주자. ※ 해당 의뢰는 <야생의> 카마실비아 족제비를 수렵하고, 윤기나는 가죽을 모아오는 수렵 의뢰입니다. ※ <야생의> 카마실비아 족제비는 달콤한 향이 나는 열매를 사용하면 소환할 수 있습니다. ※ 모카사에게 받을 수 있는 "[반복] 당근 줄게 열매 다오" 의뢰를 통해 달콤한 향이 나는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윤기나는 가죽은 도축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 도축용 칼을 사용해서 <야생의> 카마실비아 족제비를 도축하면, 일정 확률로 윤기나는 가죽을 얻을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여기까지 온 걸 보면 그냥 오지는 않았을테고... 괜찮은 거래가 있는데 나랑 얘기 좀 하지. 흐흐흐. 내가 가끔씩 박제를 만들어서 파는 데 말이야... 요새 박제보다 돈이 되는 다른 게 필요하거든. 윤기나는 가죽을 구해다 줘야겠어. 카마실비아 족제비를 수렵해서 벗겨오면 돼. 물론, 족제비를 쉽게 찾기는 힘들어. 그래서 족제비가 좋아하는 열매를 써서 잡지. 파푸족이 이 열매를 틀어 쥐고 있으니 나 대신 아케르 경비 초소에 가서 구해보게. 그나저나 괜한 의심을 사면 안 되는데... 그래! 족제비 친구들하고 놀고 싶다고 하는 거야! 사랑스러운 족제비들하고 놀고 싶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 보는 거지. 흐흐흐. 틀린 말은 아니잖나? 비싼 상품들인데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아, 뭘 줄지 얘기를 안 해줬구만. 감상하기에 딱 좋은 카마실비아 족제비 박제를 주지. 아까 얘기했던 것 같은데... 아케르 경비 초소에 가 보라고. 이 정도로 얼빵하면 곤란해. 서로 좋은 거래를 해야 되지 않겠나? 카마실비아 족제비 잡고 윤기 나는 가죽을 가져와야 해. 이렇게까지 알려줬는데 엉뚱한 걸 가져오는 건 아니겠지? 하하하. 좋아! 이렇게 두둑한 걸 보니 뿌듯하구만. 이게 요즘 부르는 게 값이라니까. 돈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군. 장사란 건 말이야... 고객이 원할 때 그 욕구를 채워주는 거지. 어떨 때는 가죽을 원하고 또 어떨 때는 박제를 원하고... 변덕스러운 것 같아도 어려울 것 없어. 상대가 원할 때 그저 그 물건을 주면 되는 거야. 바로 지금처럼 말이지... 약속한 대로 물건을 주겠네. 집에 놔 두고 심심할 때마다 기분 좋게 감상하길 바라지... 때가 되면 또 좋은 거래하자고. 널린 게 상품들이니 말이야. 흐흐흐.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카마실비아 족제비 전신 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