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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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랑트 끝 NPC: - 랑트 | |
- 설명 : 카마실브 지킴이 랑트는 실비아의 은주화를 보곤 큰 감사를 표했다. 실비아의 은주화를 소지하고 있으면 별도의 허가 없이 언제든 카마실브와 가까이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니, 카마실브를 살펴보고 랑트에게 돌아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푸! 그 주화는! 카마실비아에 공헌한 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주화에요! 푸! 겸손해 하지 마세요, 푸~ 여왕님이 직접 인정하신 분이니까요. 그 은주화를 소지하고 있으면 별도의 허가 없이 언제든 카마실브를 보고 만질 수 있어요. 한 번 직접 카마실브와 교감해 보시겠어요? 푸? 카마실브도 모험가님을 좋아할 거에요, 푸! 카마실브와 직접 교감해보시겠어요, 푸? 안쪽으로 들어가서 카마실브와 대화해 봐요! 카마실브는 오늘도 안전하군요, 푸. 이 꾸러미는 제가 직접 채집한 물건들이에요. 카마실비아에 공헌한 이들 중에서 하루에 한 번 카마실브를 보러오는 이들에게 드린답니다. 파~푸, 시간이 되면 꼭 다시 와주세요. 카마실브도 모험가님을 기다릴 거에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랑트의 풀빛 꾸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