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반복] 진정의 비약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만트 끝 NPC: - 만트 | |
- 설명 : 아케르 경비 초소에서 그리폰 사육을 담당하고 있는 만트는 도축을 꺼리는 아케르를 대신해 그리폰의 먹이를 구해 달라고 한다. 산맥 근처의 카마실비아 산양에게서 얻은 양고기를 가져가자.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새끼들이 건강하게 태어나 다행이오. 내가 처음 초소 안에서 그리폰을 기르겠다 했을 땐 대장까지 나서서 말릴 정도였지만 이제는 모두가 녀석들을 좋아한다오. 하지만 새끼까지 태어난 뒤로는 나도 슬슬 힘에 부친다오. 녀석들이 적당히 먹어야지. 게다가 고기 외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니 먹이를 구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오. 당신, 아까부터 녀석들을 빤히 쳐다보는 것 같던데. 오늘 먹을 먹이를 당신에게 맡겨도 되겠소? 가넬들은 도축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낯빛이 달라진다오. 내가 직접 나서거나, 당신 같은 모험가의 손을 빌리는 수밖에. 하하하. 오늘은 녀석들이 포식하는 날인가 보오. 고맙소. 언젠가 녀석들이 다 자라면 등에 한 번 태워 드리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페리도트 나뭇잎 선택 보상 - 자주꽃 - 노란꽃 - 하늘꽃 - 연보라꽃 - 파란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