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호기심 가득한 부탁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말문 트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기억에 이끌리는 곳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투리튜아 끝 NPC: - 투리튜아 | |
- 설명 : 투리튜아는 자신이 낸 두 가지 시련을 이겨내면 나를 믿겠다고 한다. 두 번의 용기를 발휘하자. 투리튜아가 알려준 곳으로 가자. ※ 첫 번째 몬스터는 방어력이 높습니다. 집중 공격을 통해 시련을 견뎌내세요. ※ 두 번째는 무적 상태입니다. 공격을 회피하며 1분을 견디면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이때 공격해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 만약 가이핀라시아석을 잃어버렸다면 투리튜아와 대화로 다시 획득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도울 일이 있다고 했나? 그 전에 먼저 묻고 싶다. 당신에게 그럴 힘은 있나? 내가 당신에게 주는, 두 가지 시련을 견뎌낸다면 그땐 믿도록 하겠다. 우리는 모두 전사다. 나의 전사들과 맞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지. 어떤가? 내 시련을 견뎌보겠는가? 그렇다면 내가 알려준 투기장으로 가면 된다. 당신과 계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이게 마지막일지 궁금해지는군. 과연 견딜 수 있을지 궁금하군. 정말 신비로운 자로군. 이건 운명적인 만남이라 여기지 않을 수 없겠다. 이제 솔직히 말하겠다. 우리는.. 저주를 받아 그 물건을 잃었다.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그 위대한 유산을, 완전히 잃어버렸단 말이다. 당신이 가진 그 석판 조각을 지금껏, 눈으로 볼 수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었지. 안타까운 건, 아무도 그 유산이 무엇이었는지,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 물건을 눈으로 보고 손에 넣었다. 이 긴 시간 동안 나를 당황시킨 자는 당신이 처음이다. 아직도 이 상황을 이해할 순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고 느낀다. 당신이라면 그 유산을 찾을 수 있고, 그 비밀을 밝혀내 우릴 도와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것, 하지만 우리가 평생 바라온 것을 당신이 이뤄낼 수 있다. 당신이 그 일을 해준다면, 당신이 말한 계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투리튜아 선택 보상 - 경험의 비약 - 그리폰의 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