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푸른 숲의 중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흔들리는 숲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파두스와의 신경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푸른 숲의 중심 - 그라나의 여왕님 - 실비아의 유산 - 카마실브 - 양분화된 힘 - 메린돌라 정령 - 숲의 여왕 - 흔들리는 숲 - 숲의 갈등 - 파두스와의 신경전 - 신중한 결과 - 진정한 숲의 파수꾼 - 툴리드의 수수께끼 - 고리나무 숲의 징표 - 크로그달로의 자취를 따라 - 러니를 찾아봐! - 뜻밖의 의기투합 - 크로그달로의 단서 - 달 아래 숨겨진 것 - 크로그달로의 발굽 - 그라나로의 방문 - 대지의 증명 - 가이핀라시아 사원으로 - 진실의 샘에서 맺은 계약 - 치유의 빛 - 카마실브의 중심 - 카마실브의 치유 - 이빨요정에게 | |
스타트 NPC: - 넬린도 끝 NPC: - 자스민 | |
- 설명 : 숲 로나로스는 자신들의 영역은 이빨요정 숲이 아니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지금은 이빨요정 숲으로 내려와 있지만,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이다. 숲 로나로스들은 하루 빨리 고리나무 숲을 되찾길 바란다. 그들이 수호해야 할 숲이며 숲 로나로스들의 사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원래 영역이라는 고리나무 숲으로 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우리는 본래 이빨요정과 공생하지 않소, 우린 북쪽의 고리나무 숲의 정령이오. 그런데 카마실비아를 돕겠다며 원정 온 파두스 일족이 고리나무 숲에 주둔하고 뻔뻔하게도 우릴 공격했지. 파두스 일족에게 징벌을 내려야 마땅하지만, 가넬과 이빨요정의 회유에 잠시 참을 뿐이오. 오랜 숲의 맹세로 인해 참고 있지만, 과연 언제까지 그들이 숲을 망치는 걸 지켜봐야 하는 것이오? 그대가 대답해보겠소? 어쩌면 곧... 숲의 맹세가 깨질지도 모르겠소. 우리의 땅을 되찾기 전에는 징표도 숲의 맹세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요... 가넬들에게 전해주겠소? 고리나무 숲에 파수꾼이 없다면, 그 숲 또한 죽어갈 것이라고. 우리 숲을 차지한 파두스 일족에게 징벌을 내려야 마땅하지만, 가넬들과 이빨요정은 우리를 설득하고 또 설득했소. 맹세로 인해 참고 있지만, 과연 언제까지 그들이 숲을 망치는 걸 지켜봐야 하는 것이오? 아하.. 넬린도를 만나고 오셨다고요? 무슨 말을 들었는지 대충 짐작되는군요. 하지만 모두에겐 각자의 입장이란 것이 있습니다. 아케르도 최선을 다해 조사하고 있고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페리도트 나뭇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