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신세계의 새벽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쓰러진 거인의 시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보물을 마주할 자격을 갖춘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고어가 새겨진 석탑 끝 NPC: - 수상한 유물 더미 | |
- 설명 : 고대 석상이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 내려오니 석탑에서 또 다른 수수께끼를 발견할 수 있었다. 수수께끼를 해석하고 보물의 행방을 찾아보자. "3시가 되면 드러나는 땅 뱀의 흔적에 보물에 다가갈 열쇠를 숨겨 두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은 허상에 불과할 뿐이다." - 의문의 석탑 - ※ 이 의뢰는 가문당 한 번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이 의뢰는 '도굴꾼이 떨어뜨린 양피지'를 소지하고 있어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석탑의 글자가 점점 더 선명해지는 것 같다. 그 내용은 또 다른 수수께끼였다, "3시가 되면 드러나는 땅뱀의 흔적에 보물에 다가갈 열쇠를 숨겨 두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은 허상에 불과할 뿐이다." "3시가 되면 드러나는 땅뱀의 흔적에 보물에 다가갈 열쇠를 숨겨 두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은 허상에 불과할 뿐이다." 시간이 허상이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유물의 비석에는 처음 찾았던 보물에 대한 문구와 보물에 관한 수수께끼가 적혀 있다. "신들이 내려다본 푸르른 풀밭에 나의 보물을 맡겨 두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녹슬어버린 열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