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히스트리아 폐허의 빛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카라슈 끝 NPC: - 바이군 | |
- 설명 : 카라슈는 바이군의 부탁으로, 고대의 이동장치가 히스트리아 폐허로 연결되었다면 알려주는 연금식을 완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모래알 바자르로 돌아와 보니 부품이 하나 빠져 있는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고 하는데… 카라슈를 대신해 바이군에게 부품을 전달하자. ※ 월드맵을 통해 모래알 바자르 동쪽에 위치한 의뢰 목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막은 길찾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나침반이 있다면 의뢰 목표 위치에 보다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 탐험가의 나침반 부품 3개를 모아 [-] 모양으로 배치하면 고대 탐험가의 나침반(3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탐험가의 나침반 부품은 거래소를 통해서도 획득이 가능합니다. ※ 연금 장치의 핵심 부품 아이템을 잃어버렸다면, 의뢰를 포기하고 재수주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연금술사인 나, 카라슈가 이번에도 한 건 했다네. 자네도 사막을 횡단한 모험가라면 고대의 이동장치를 한번쯤은 본 적이 있겠지? 언제 만들었는지, 왜 만들어졌는지 모를 그 장치의 단점은 어디로 이어진지 모른다는 거지. 하지만! 히스트리아 폐허를 연구하는 바이군의 부탁으로 장치가 어디로 이어졌는지 알려주는 장치를 만들었다네. 지금 막 연금 장치를 히스트리아 폐허 깊은 곳에 묻어두고 돌아온 참이지. 내가 직접 만든 특별한 물약을 마시면 연금 장치에서 새어나오는 빛을 고대의 이동장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네. 아차, 그런데 돌아와서 짐을 정리하다 보니 핵심 부품 하나가 튀어나오지 뭔가! 이거 바이군을 볼 면목이 없단 말이지. 빨리 전해 줘야 하는데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서... 자네가 대신 바이군에게 이 부품을 전해 준다면 바이군이 그 특별한 물약을 마시게 해 줄걸세. 어떤가? 자네에게도 고대 장치의 빛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걸세! 물약을 두 병째 들이키는데도 빛이 보이지 않아 완전히 사기당한 줄 알았지 뭔가. 이미 카라슈, 그 양반은 떠나버렸으니 물어볼 수도 없고 말이오. 고맙소. 당신이 오지 않았다면 나는 이 물약을 세 병째 들이켰을 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바이군 - 바이군에게 연금 장치의 핵심 부품 건네주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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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