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벨랍 오아시스의 소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깨어난 라이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라이텐 끝 NPC: - 아토사 | |
- 설명 : 깨어난 라이텐은 자신은 할 일이 있으니 먼저 히스트리아 입구로 가 투카르 라이텐을 상대하라고 말했다. 히스트리아 입구로 이동해 투카르 라이텐을 처치하고 아토사에게 돌아가자. ※ 소환서를 잃어버렸다면 흑정령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히스트리아 폐허 내부가 아닌 사막의 히스트리아 입구로 가야합니다. ※ 해당 의뢰를 완료하게 되면 앞으로 아토사를 통해 히스트리아 폐허로 직접 이동 할 수 있습니다. 단, 차원을 여는 대가로 흑정령의 발톱을 지불해야 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렇군, 그대가 에다나의 후손이군. 잠든 나를 깨워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 나에게 주어진 힘은 강력하나 온전치 않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난 히스트리아를 되찾을 것이다. 아직, 투카르 라이텐의 기운이 유적지에서 느껴진다. 그대는 먼저 히스트리아로 가라 나는 할 일이 있다. 우린 그곳에서 다시 만날 것이다. 나 유적 수호자 라이텐이... 에다나의 후손과, 함께한다. 준비가 됐다면 히스트리아로 간다. 히스트리아의 악몽... 투카르 라이텐이 소멸했다. 유적 수호자 라이텐은 그대와 함께 임무를 다하고 동력이 소멸했다. 우리는 유적을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라이텐을 잊지 않겠다. 유적을 수호한 그대와 희생한 라이텐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대에게 아직 라이텐 동력의 힘이 남아있다. 흑정령의 발톱을 가지고 있다면 그 힘을 융합해 히스트리아로 갈 수 있다. 히스트리아에는 아직 투카르 라이텐의 잔당이 존재한다. 그들에게 남은 볼 일이 있다면 언제든 나를 찾아와라. 다시한번... 에다나의 후손에게 감사를 표한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흑정령의 발톱 친밀도 (50): - 아토사 친밀도 (30): - 사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