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416d 15h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가르다카의 보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가르다카의 보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가르다카의 보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가르다카의 보물 지도 끝 NPC: - 마르자나 | |
- 설명 : 깊은 바다에서 낚은 쪽지를 펼쳤다. 특정 위치를 가리키는 문자가 암호처럼 기록되어 있다. "목 마른 시련을 향해 길고 긴 협곡을 지나, 마침내 불 타오름과 마주할 때쯤 작은 그늘에서 숨을 고르다. 우뚝 일어선 무한대의 시간에 나는 불 타는 낙화를 향해 걸었네. 백 걸음이 채 아니되었을 때 나는 단단하고 아늑한 둥지에 서 있었고 그곳이 나의 이상향이라." 암어는 카포티아 협곡을 가리키는 것 같다. ※ 가르다카의 보물 의뢰는 동시에 한 의뢰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목 마른 시련을 향해 길고 긴 협곡을 지나, 마침내 불 타오름과 마주할 때쯤 작은 그늘에서 숨을 고르다. 우뚝 일어선 무한대의 시간에 나는 불 타는 낙화를 향해 걸었네. 백 걸음이 채 아니되었을 때 나는 단단하고 아늑한 둥지에 서 있었고 그곳이 나의 이상향이라. 목 마른 시련을 향해 길고 긴 협곡을 지나, 마침내 불 타오름과 마주할 때쯤 작은 그늘에서 숨을 고르다. 우뚝 일어선 무한대의 시간에 나는 불 타는 낙화를 향해 걸었네. 백 걸음이 채 아니되었을 때 나는 단단하고 아늑한 둥지에 서 있었고 그곳이 나의 이상향이라. 그들이 고대인의 기술까지 사용했다던 설이 사실이었군요. 제가 이 봉인장치를 해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제한 봉인장치는 제가 연구용으로 받아도 되겠습니까? 도적단의 보물이 담긴 상자는 당신께 돌려드리겠습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마르자나 - 지도가 가리키는 곳에서 가르다카의 보물 캐기 - 이벨랍 오아시스의 마르자나에게 복원 의뢰하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 봉인된 황금 보물상자 지식: - 스러져간 사막의 무법자 지식: - 가르다카의 암어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