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몰락왕가의 눈물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왕자의 보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왕자님의 속마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체나나에게 공짜는 없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바리즈 3세 끝 NPC: - 체나나 | |
- 설명 : 바리즈 3세의 편지를 시라레에게 전해야 한다. 편지를 전해줄 만한 인물을 찾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시라레, 그 아이는 나를 위해 참으로 많은 것을 희생해주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왔지. 원래대로라면 그 아이와 함께 발렌시아로 건너가려 했지만, 계획이 틀어졌고 시라레는 그곳에 남겨질 수밖에 없었다. 망명길에 올라서고 내 몸은 편해졌지만, 마음이 불편하구나. 시라레, 그 아이를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도, 기약도 없다. 이 편지를 시라레에게 전하고 싶다. 혹시 방도가 없겠느냐? 혹시 그들에게 잡혀 고문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마음이 불편하여 아무것도 들기 싫구나. 어머, 모험가님. 요즘 자주 뵙는 것 같네요. ….네? 편지요? 메디아에?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