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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생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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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끝 NPC: ![]() | |
- 설명 : ※ 이 의뢰는 주간 요리의 선행 의뢰입니다. 연속 의뢰를 모두 완료하면 주간 요리 의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루이시는 아레하자 마을에 전문 요리사가 생기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로로주를 진짜 요리사라고 인정하고 있다. 로로주의 주점으로 돌아가 손님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내가 이 마을에 온 지도 십 년이 넘었구려. 그때 로로주는 아주 젊은 청년이었수. 요리에 대한 흥미가 별로 없던 때지. 마을 분위기도 한몫 했다우. 이곳 사람들에게 요리는 그저 끼니를 때우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니~ 맛있는 걸 먹기 위해 각국을 탐험하던 나로서는, 낯선 광경이었지. 그래서 뭔가 알려주고 싶었어. 이곳 사람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요리는 다 대접했다우. 그랬더니 로로주가 열정을 보이는 것 아니겠수? 지난 십년 동안 로로주가 개발한 요리가 굉장히 많다우. 이제는 로로주의 요리를 맛보러 관광객이 오기도 하지. 주점에서도 봤겠지만, 늘 사람들이 북적거려. 멋지지 않수? 이곳 사람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요리는 다 대접했다우. 손님들이 새로운 메뉴를 원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손이 두개 뿐이니 고민이 많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 사과 - 우유 - 돼지 고기 친밀도 (20): - 로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