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의심스러운 아크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아크만은 아크만에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엇나간 그들의 사명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토사 끝 NPC: - 아토사 | |
- 설명 : 아토사는 자기 대신에 아토르에게 이변이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했다. 고대의 아토르를 찾아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자. ※ 고대의 아토르, 양 발 앞쪽의 빛기둥에 가까이 다가가면 아토르와 상호작용 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검은 힘...거대한 몸...고대 병기를 다루는 아크만..? 이럴...수가... 사명의 길을 걷던 우리는 어떻게 된 것인가? 그 모든 것은 우리의 운명이 아니거늘.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검은 힘. 그것은 거대한 분노가 되어 우리를 가둔다. 무엇을 위해 그 증오를 맞이했는가? 어찌하여 분노의 잔을 쏟은 것인가? 설마...강대한 고대의 거인 아토르를 깨우기 위해서인가? 아토르...거대한 자를 섬기던 우리는 크레...끝없는 슬픔은 분노가 되었구나... 크레...아토르...아토르를 쫓던 자여. 이제는 어리석게도 분노에 사로잡힌 것이다... 그가 부리고 있던 것은 분명 칼텐과 알텐이겠지. 불완전한 그릇으로 다룰 수 있는 것. 그 이상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평안할 수는 없나니... 어리석은 손이 아토르에게 닿을지도 모른다. 만일 아토르가 일어나면 이 땅은 영원히 붉게 물들리라. 우리는 오직 수호자. 나 아토사는 아크만의 인도자. 그대는 아토르에게 가 보라. 어느 누구도 그를 탐욕으로 덮어서는 안 된다. 아토르, 거대하고 강한 거인. 그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대는 속히 가서 아토르를 마주하라. 나는 우리의 진실을 마주할 준비를 할 것이니. 그대여. 아토르는 어떻게 되었는가? 아...탐욕이 고대의 강한자를 더럽히진 못하였구나. 만일 그가 눈을 떴다면 이 땅이 붉게 물들었으리라. 그러나 아직 평안하기엔 이르다. 분노와 어리석음이 일어났기에. 어느 때고 아토르는 일어설 수 있으리. 부디 그 때가 오지 않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노라.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아토사 - 고대의 아토르 양 발 앞쪽을 조사하여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기 - 고대의 아토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 알아내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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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20): - 아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