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발렌시아의 보물을 찾아서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발렌시아] 아푸아루의 제안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발렌시아] 이젠 읽을 수 있으니..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발렌시아] 시작, 도굴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발렌시아] 아푸아루의 제안 - [발렌시아] 아푸아루의 취미 - [발렌시아] 일단 줘, 그리고 말 해! - [발렌시아] 이젠 읽을 수 있으니.. - [발렌시아] 어떤 왕의 묘 - [발렌시아] 시작, 도굴꾼 - [발렌시아] 모래 파헤치기 - [발렌시아] 두 번째 제안 - [발렌시아] 조바디의 정보 - [발렌시아] 그 사기꾼 자식을 그냥.. - [발렌시아] 조바디 추적 - [발렌시아] 선수 치기 - [발렌시아] 기억 속의 엘리자 - [발렌시아] 라밤의 창고 열쇠 - [발렌시아] 금괴가 필요한 거래 - [발렌시아] 피곤한 상황 - [발렌시아] 황금 사막 주화 - [발렌시아] 답답하네 정말! - [발렌시아] 같은 방법 - [발렌시아] 보물의 값어치 - [발렌시아] 깔끔한 복수 | |
스타트 NPC: - 아푸아루 끝 NPC: - 아푸아루 | |
- 설명 : 아푸아루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함께 일(?)을 해보자고 한다. 우선 왕실에서 훔쳐온 책 내용이 과거 발렌시아 왕의 묘에 관한 내용이라고 하니 거기부터 수색해 좋은 물건을 찾아보자. 아푸아루가 알려준 곳으로 이동해 도굴 장치를 사용해보자. ※ 발렌시아 성터 도굴 장치를 잃어버렸다면, 아푸아루에게 다시 말을 걸어 받을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네.. 네가 공부를 하는 동안, 왕실에서 훔쳐온 채.. 책을 좀 읽어 봤다. 역시 내가 원했던 책이다. 한 와.. 왕의 무덤에 대한 내용. 책만 보면 바.. 발렌시아 성에 그의 무덤이 있다고 한다. 이건 기.. 기회다. 그리고 이건 좋은 건수다. 너에게도.. 나.. 나에게도. 이 기회에 나와 함께 이.. 일을 해보자. 이건 결코 나쁜 짓이 아니다. 오히려 의.. 의미있는 행위라고 난 생각한다. 나.. 날 믿고 함께 해주었으면 한다. 그 무덤을 먼저 조사해 시.. 신뢰를 더 쌓아보자. 내가 준 그 자.. 장치를 무덤에서 사.. 사용하면 된다. 나를 믿어도 좋다. 나.. 나도 너를 믿겠다. 그 무덤은 역시 가짜였군. 이.. 이 정도는 예상했다. 대신 히.. 힌트를 얻었다. 참, 그.. 그것보다 네가 살아 돌아와서 난 무척 기쁘다. 자.. 잘 돌아왔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허름한 삽 친밀도 (100): - 아푸아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