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무역 상단과 사라진 물건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발렌시아] 발렌시아로 향하는 무역품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발렌시아] [협동] 하르난 상단의 행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발렌시아] 바르한 관문에 보고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납치된 상단 행수 끝 NPC: - 타랙 얀지 | |
- 설명 : 납치된 상단 행수는 자신들이 운반하던 물건은 바르한 왕자의 의뢰였다면서, 그에게 꼭 상황을 전해주라고 한다. 우선 바윗돌 초소로 이동해 타랙 얀지에게 보고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알이 내 눈에 보이는 걸 보니 내 목숨은 여기까지인가보오. 의뢰를 목숨처럼 여기며 상단을 꾸려왔건만 결국 이리 허망하게 되는군. 우리의 의뢰인은 바르한 왕자였다오. 그가 원하는 물건을 찾아 바르한 관문으로 이동중이었지.. 헌데 습격이 있었소. 바실리스크와.. 한 무리가 더 있었는데.. 처음 보는 자들이었소. 그들이 바르한 왕자의 의뢰품을 훔쳐갔을 것이오. 바르한 왕자에게 전해주시오. 바실리스크와.. 한 무리가 더 있었는데.. 처음 보는 자들이었소. 결국 하르난 상단은 끝났군. 유감스러운 일이오. 더군다나 그들이 바르한 왕자님의 의뢰를 받고 있었다니. 나는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게 없는데.. 아무튼 꽤 심각한 상황 같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금괴 10G - 부드러운 우유빵 친밀도 (20): - 타랙 얀지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