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반복] 수리에 필요한 것 - 못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반복] 차양막 보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반복] 여관을 찾는 사람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병사 끝 NPC: - 병사 | |
- 설명 : 알티노바 투기장 근처에서 경비를 서고 있던 한 병사는, 최근 투기장 이용자가 줄면서 관리가 소홀해 지고 있지 않은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에휴..당신도 투기장을 보러 왔소? 아니라고? 그럴 것 같기는 했지.. 알티노바의 투기장이라 하면 옛날에는 꽤 알아줬었는데 말이야. 지금은 투기장 열기도 시들해졌다오. 하지만 지금도, 자. 저쪽을 보시오. 아직 저렇게 찾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거든. 그런데 투기장 열기가 전만하지 못하다고 관리에 소홀해 졌단 말이야. 이래서야 어디, 투기장이라고 할 수 있겠소? 쓰레기 투기장이 되어가고 있는 판에.. 그렇지. 기왕 말을 꺼낸 김에 그쪽 손 좀 빌립시다. 투기장 관리를 좀 도와주시오. 나는 여기에서 경비를 서야 해서 내가 할 수가 없거든. 보수는 챙겨 주겠소. 옛날처럼 투기장 열기가 되살아난다면 얼마나 좋겠소. 고맙소. 내 여기서 보니 정말 열심히 일을 하더군. 물론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시간이 너무 길어 정리를 해도 티가 많이 나진 않았겠지만.. 당신 같은 사람이 여길 쭉 관리해 주면 참 좋을텐데.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병사 - 투기장 내의 지저분한 장소 정리하기 - 투기장 내의 지저분한 장소 정리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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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