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발등에 떨어진 불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되돌아본 과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속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혼 키루스 끝 NPC: - 병사 | |
- 설명 : 아혼 키루스가 건네준 투영의 잔을 주거지에서 사용한 뒤 아혼 키루스에게 돌아가자. ※투영의 잔은 주거지에 설치하여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월드맵((WorldMap))을 열고, 가까운 마을에서 파란색 집 아이콘을 클릭하면 일정량의 공헌도를 투자하여 주거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주거지에서 화면 상단의 배치 모드를 누르면 하단의 아이템 목록에서 투영의 잔을 선택해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된 투영의 잔에 가까이 다가가 (Interaction)을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영의 잔을 잃어버린 경우, 아혼 키루스에게 대화를 걸어 다시 획득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제 이 잔을 통해 당신이 원하는 과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기억은 당신의 것이 아니에요. 머지않아 당신의 머리에서 사라져 버릴 테죠. 이 일을 끝맺고 싶다면 서둘러야 할 거예요.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당신이 보게 될 진실은 당신이 원했던 것과는 많이 다를지도 몰라요. …왔군. 왠지 자네라면 그 날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더군. 맞소. 자네가 본 것은 모두 사실이라오. 나는 단델리온의 탈영병 출신이었소. 그 때 찾아온 단델리온의 사절은 사실 고옌을 설득할 생각이 없었소. 우리 용병단이 그 전투에 참여만 해 준다면 승패와 상관없이 나를 다시 정규군으로 받아 주겠다는 조건이었소. 멋진 휘장 아래 번쩍이는 갑옷과 우러러보는 시선을 잊지 못했던 나는 위험할 거란 것을 알면서도 고옌을 끈질기게 설득했지. 고옌이, 형제들이 힘없이 쓰러지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오. 죽음으로도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소. ...아직 데렉이 대장의 무덤을 지키고 있다고 했던가? 데렉과 형제들에게… 대장에게 속죄할 기회를 주지 않겠소? 내 마지막 소원이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