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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생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둥둥 뜨고 싶은 아이들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냐르의 간식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연금 Lv41] 맞지 않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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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넨스 베일리 끝 NPC:
- 넨스 베일리 |
- 설명 : 넨스 베일리는 식사를 할 때 항상 자신의 식탁에 올려두는 음식이 있다면서, 그걸 만들어서 함께 먹어보자고 한다. 넨스 베일리에 따르면, 텁텁한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 해당 의뢰는 넨스 베일리가 원하는 걸 직접 만들어야 완료됩니다. 요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나는 말일세. 식탁에 이게 없으면 시무룩해지네. 그 맛있는 요리를 먼저 먹어야 입맛이 살고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거든. 뭐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내 식탁에는 이 요리가 꼭 있다네. 자네가 직접 만들어 보겠나? 텁텁하지만 끝내주는 맛을 가진 음식 말일세.
이걸 만들려면, 뜨거운 물에 펄펄 끓여야 하지.
캬! 친구! 동지여! 그래 이 요리가 맞네. 나 좀 주겠나? 하하하.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넨스 베일리 - 넨스 베일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추측해 만들어보기
필요한 조치: - 아이템을 얻는다.:
- 삶은 새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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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요리 스킬 경험치 - 기운 3 회복 친밀도 (40): - 넨스 베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