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세 명의 대장장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맥주가 빠질 수 없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메보 무라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바라탕 란서 끝 NPC: - 바라탕 란서 | |
- 설명 : 바라탕 란서는 투기장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주었다. 그의 말로는 메보 무라난이 또 다른 함정을 팠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일인지 이야기를 들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래, 내가 어디까지 말했더라? 아아, 투기장! 맞네! 거기서 사건이 벌어졌지. 결국 나와 도린의 무기를 사용하는 검투사는 서로를 향해 일격을 날렸고 투기장엔 큰 파열음이 퍼졌네! 그리고 관중들은 보고야 말았지! 도린의 무기가 박살난 것을 말이야. 통쾌했냐고? 으하하하! 물론이지! 내 무기가 도린의 것보다 강하다는 증거니까! 하지만... … 도린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어. 그 일이 있고 얼마 뒤 도린은 소리없이 짐을 싸서 알티노바를 떠났네. 그 이후 알티노바에 이상한 소문 마저 돌기 시작했지. 내가 도린의 무기를 몰래 망가뜨렸다고 말이야. 도린과 관계 없이 그 소문은 지금 생각해도 열이 뻗치는군! 젠장! 이게 모두 메보 무라난 그 놈의 짓이야. 도린에게 야유를 퍼부어 알티노바를 쫓아낸 것도, 나를 그런 함정에 빠트린 것도! 그런 짓을 할 건 메보 무라난 뿐이라고! 도린에게 야유를 퍼부어 알티노바를 쫓아낸 것도, 나를 그런 함정에 빠트린 것도! 그런 짓을 할 건 메보 무라난 뿐이라고. 그래, 메보 무라난 녀석이 내 도면을 훔쳐서 만든 무기를 들고 나타났던 걸세. 결국 똑같은 설계도 만들어진 무기끼리 부딪쳤지. 하지만 녀석에게는 하나가 더 있었어. 바로, 흑결정 주조 공법으로 탄생한... 지금의 메보 무라난을 있게한 제조 방식 말이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바라탕 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