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윈터 시즌] 심상치 않은 소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윈터 시즌] 최후의 변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윈터 시즌] 다시 되찾은 웃음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윈터 시즌] 심상치 않은 소문 - [윈터 시즌] 위기의 푸가르 - [윈터 시즌] 노을 진 언덕에 드리워진 그림자 - [윈터 시즌] 신선한 우유가 필요해 - [윈터 시즌] 야옹이를 위한 맛좋은 사료 - [윈터 시즌] 쉿! 비밀이야! - [윈터 시즌] 이것이 당신의 죄야 - [윈터 시즌] 벨리아의 잠 못 이루는 밤 - [윈터 시즌] 원수는 못 갚아도 은혜는 갚자 - [윈터 시즌] 포기하지마, 푸가르 - [윈터 시즌] 얼마면 되나요? - [윈터 시즌] 여태껏 세상에 없었던 맛 - [윈터 시즌] 푸가르를 위하여 - [윈터 시즌] 수천 번, 수만 번의 담금질 - [윈터 시즌] 심판의 날 - [윈터 시즌] 정의란 무엇인가 - [윈터 시즌] 최후의 변론 - [윈터 시즌] 기울어지지 않는 저울 - [윈터 시즌] 다시 되찾은 웃음 - [윈터 시즌] 까마귀 조사단 | |
스타트 NPC: - 푸가르 끝 NPC: - 푸가르 | |
- 설명 : 나의 뛰어난 명연설 덕분에 푸가르의 표정을 밝아진 것 같다. 마무리는 푸가르에게 맡기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마을로 돌아올 푸가르를 찾아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정말… 끝까지 나를 놓지 않아주어서 고맙소. 내 그대 덕에 이제야 정신이 드는 것 같소. 내 죄는 애초에 없었소. 내가 고개를 떨굴 이유가 없었소. 이제 마무리는 내가 스스로 지어보겠소. 그대는 잠시 후 마을에서 웃는 얼굴로 뵙겠소. 대행수 푸가르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오. 내가 고개를 떨굴 이유를 찾지 못했소. 나는 올바르다고 생각한 일을 행했을 뿐이오. 고맙소. 플레이어. 사실 그동안 오만하게도 매번 그대와 같은 모험가들을 내가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했었소. 그러나 그대에게 이렇게 큰 도움을 입으니 한없이 부끄러워질 뿐이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