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파푸라오라] 열매전사의 방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파푸라오라] 파푸족의 사명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가라니아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가라니아는 빠른 시일 내에 제 225차 천년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며 그때를 대비해 매일 돌멘게 훈련에 정진하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파푸라오라 여제님의 장렬한 열매전사 부대 총사령관 가라니아의 부관 플레이어! 파! 이제 너도 파푸라오라 여제님을 직접 뵐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다! 파아! 앞으로 닥쳐올 225차 천년전쟁에 대비해 어린 열매전사 훈련병들을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며 매일매일 돌멘게 훈련에 정진하라 파! 크림 장군의 저 못생긴 돌조각이 와르르 무너질 때까지! 파! 열매전사 훈련병들을 가르치며 매일매일 돌멘게 훈련에 정진하라 파! 킥킥…해내지 못할 줄 알았는데… 너도 이제 파푸 사령관의 밑에 들어갔어 킥킥. 우리 분명 일지의 주인공처럼 정령의 알을 찾으러 온 건데... 킥킥! 이다음 일지는 어디로 간 걸까? 근데 이 글쓴이… 점점 진짜 파푸처럼 행동하지 않아? 뒷장으로 갈수록 파푸족 소리가 많아지는데? 부관이 되어 어디로 발령받은걸까? 킥킥! 정령의 알을 찾아 999억을 벌어보자는 라뮤트 유랑단의 본분은 잊어버린 걸까? 킥킥… 어… 너 설마… 너도 진짜 파푸라고 점점 착각하는 거 아니지?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사령관 파푸의 부관이 되면서 더 글을 쓰지 못한 것 같은데... 킥킥... 아니면 어떤 파푸가 글쓴이의 정체를 알고 숨겼거나? 아니면 이미 들통나서 감옥에 있거나? 여기서 좀 더 지내다 보면 단서를 찾게 되지 않을까? 우리는 그동안 돌멘게 일일 훈련에 전념에 보자고 킥킥! 왜? 싫어? 조그마한 것들이 시끌벅적 생각보다 재미있잖아! ※ 혈전의 백사장, 벤스 모안나 NPC에게 [협동 일일 의뢰] 영리한 돌멘게 의뢰를 수주받을 수 있습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파푸 둔갑을 풀고 흑정령과 대화해보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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