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재개방된 그란디하에 대한 의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상부상조하는 장소, 이곳에 수인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하야 페더러스 끝 NPC: - 이자벨 | |
- 설명 : 하야 페더러스는 이곳이 매우 그리웠던 장소이다. 종합해보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던 듯하다. 마지막으로 이자벨을 찾아가 진짜 이유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안녕하십니까. 느닷없이 수인이 혼자 있어 많이 놀라셨습니까? 하하하. 그란디하가 다시 개방된 이유를 알고 싶어 많은 사람을 만나고 계셨단 말입니까? 제가 비록 수인이기는 하지만 과거 카마실브의 사제였습니다. 전 여왕이셨던 아멜리아님에게 쫓겨났었지만 지금은 현 여왕이신 브롤리나님 덕에 돌아왔습니다. 그란디하 또한 저와 비슷한 이유로 폐쇄되었다 재개방되었죠. 자세한 사항은 이제 이자벨님께 돌아가 여쭈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시기 전에 지금까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군요. 아, 그리고 이자벨님께는 안부를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하하. 다시 돌아오셨군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잘 들으셨나요? 페더러스님이 제게 마지막을 남겨주셨군요. 맞습니다. 제 옆에 있는 것은 카미야입니다. 과거 이 땅은 카미야 나무의 축복과 함께 공주님들의 교육 장소로 쓰였습니다. 하지만 전 아멜리아 여왕의 명령으로 인해 그란디하는 폐쇄되었지요. 저와 다른 몇몇 사제는 이곳에 남아 계속해서 관리를 해왔습니다. 다시 이곳이 개방되어 공주님들의 교육 장소로 쓰일 때를 위해 말이죠. 물론 재개방된 그란디하는 본래 목적과 달리 휴양지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저는 매우 기쁘답니다. 그란디하의 소개는 어떠셨나요? 마음에 드셨기를 바랍니다. 부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지식: - 카미야 - 페리도트 나뭇잎 친밀도 (10): - 하야 페더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