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반복: 416d 15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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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트레터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은퇴한 보물 사냥꾼 트레터가 지도의 지형을 보니 젊었을 때 갔던 쿠이트제도 근처인 것 같다고 한다. 쿠이트제도에서 보물을 찾다가 무법자들에게 쫓겨 위로 올라갔다고 한다. 계속해서 쫓아오길래 죽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배를 버리고 바다로 뛰어들어서 잠수를 했더니 암석이 많은 협곡이 있었다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음.. 여기가 어디였더라.. 젊었을 때 가본 곳인데.. 아! 그래 맞아. 쿠이트 제도 근처인 것 같군 쿠이트 제도에서 보물을 몰래 찾다가 거기에 있는 무법자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지 위쪽으로 계속 도망쳐도 무법자들의 선박이 더 빠르더군 나는 결국 잡혔고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지. 이대로 죽기에는 너무 억울해서 내 심장과 같은 선박을 버리고 바다로 뛰어 들었지. 끝없이 깊어 보이는 암석 절벽 사이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것이 보이더군 목숨을 걸고 얻어낸 값진 거였지 무엇을 찾았냐고? 허허.. 그건 비밀일세 아직도 못 찾았어? 쿠이트 제도 위쪽 돌이 많은 협곡 근처가 확실하다니깐? 내 기억력을 못 믿는 거야? 이렇게 빛나는 상자는 처음이야 두근거리는걸? 어딘가에 비슷한 보물 상자들이 엄청 많지 않을까?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어느 선원의 보물상자 찾기 - 보물상자 가져가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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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