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일지의 주인공은 레마 섬의 딕치 보른님이에요!
제 무역선과 구축함의 마지막 장식을 달아주셨죠!
그리고 중범선에 대한 꿈도 심어주셨고요.
정말 잘해주셨는데…
지금도 레마 섬에 계시는가?
그분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보고 올래요?

딕치 보른, 그는 레마 섬을 처음 탐험했다고 해요.
지금도 그래서 레마 섬에 있을걸요?

여전히 레마 섬에 계신다고요?
역시 레마 섬을 처음 탐험한 자의 명예를 지키고 계시네요.
잘 지내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여기! 제가 준비한 쪽지를 열어볼래요?
쪽지를 읽고 절 도와주면
제가 배 증축의 재료를 드릴 수 있어요!

완료 대상 : 라비니아
- 레마 섬 딕치 보른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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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딕치 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