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진정한 사냥꾼으로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달콤한 휴식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하나밖에 없는 혈육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베리타 끝 NPC: - 파비노 그레코 | |
- 설명 : 베리타는 미치광이 늑대를 처리하느라 고생했다며, 시간이 괜찮다면 자신의 삼촌이 있는 에페리아로 가서 휴식을 취하라고 권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후.. 어쨌든 정말 고생했어. 콜록.. 사실 나 혼자였다면, 놓쳤을 수도 있어.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신세를 져버렸네. 좋아. 혹시, 에페리아로 갈 생각이 있으면 파비노 그레코 삼촌에게 가봐. 콜록... 내 이름을 말하면 극진한 대접을 해줄 거야. 콜록.. 나는 이곳을 마저 정리하고 갈 거야. 에페리아에서 다시 만나. 어서 오시오. 반가운 모험가여! 물건이 필요하신가? 내 소설이 필요하신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수렵 스킬 경험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