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517/7
[검은별 각성무기] 쓰라린 강림의 날
영어 이름: [Blackstar Awakening Weapon] Painful Day of Descent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Quest: Content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검은별 각성무기] 균열의 잔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검은별 각성무기] 지령서 확인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검은별 각성무기] 역사의 언덕


스타트 NPC:
icon - 바호 라데리치오
끝 NPC:
icon - 로라 아이넬

- 설명 :
바호 라데리치오는 소문과 다르게 숨겨진 뒷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칼페온 신전에 있을 인도자의 비석을 살펴보라고 한다.

실패를 맛본 그들은 생각을 바꾸었소.
너무 과한 피를 제물로 바쳤기에 실패한 거라고…
그래서 아주 신실히 기도만 올렸다고 하오.
무릎이 닳도록… 그리고 상냥했다지.
사원 너머 마을이 여러 개 있었는데
거기는 칼페온과 에페리아 출신의 사람들이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해 찾는 평화로운 곳이었다오.
그들을 돕고 함께 일하고 그들 속에 녹아들었다고 하지.
하지만... 내가 그들과 함께하지 않고 돌아선 이유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 아무리 겉으로는 그렇게 해도...
분명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더 있을거요.
그들도 내 심정 변화를 눈치챘었으니 말하지 않은 부분도 있겠지.
강림 의식이 있었던 칼페온 신전으로 가보겠소?
인도자의 비석이 아직 남아있으련지...

강림 의식이 있었던 칼페온 신전으로 가보겠소?
인도자의 비석이 아직 남아있으련지…

왜 칼페온 신전에서 나오나 했더니
뭔가 알아낸 모양이군요, 역시 보통 분이 아니에요.
그래요, 검은별이 떨어지기 이전
그곳은 어땠죠? 그곳의 사람들은요?
…왜 이렇게 숨어있냐고요?
숨어있긴요, 말 돌리지 말고 어서 말해봐요.

완료 대상 : 로라 아이넬
- 칼페온 신전에서 인도자의 비석 찾아보기
- 인도자의 비석 뒷면 살펴보기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인도자의 비석
    정황:
    허용 된 퀘스트 [검은별 각성무기] 쓰라린 강림의 날
    또는
    NPC 만나기: 인도자의 비석
    정황:
    허용 된 퀘스트 [검은별 각성무기] 쓰라린 강림의 날
  2. NPC 만나기: 인도자의 비석
    정황:
    허용 된 퀘스트 [검은별 각성무기] 쓰라린 강림의 날
    또는
    NPC 만나기: 인도자의 비석
    정황:
    허용 된 퀘스트 [검은별 각성무기] 쓰라린 강림의 날

기본 보상
exp
- 경험치 (100)
퀘스트 요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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