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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Quest: Content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검은별 각성무기] 균열의 잔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검은별 각성무기] 회개한 대사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검은별 각성무기] 쓰라린 강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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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바호 라데리치오 끝 NPC:
- 바호 라데리치오 |
- 설명 : 바호 라데리치오는 별무덤 이전 기회의 사원이라 불려진 곳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그림자 기사단의 지령서를 살펴보라고 한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칼페온 신전에서 크자카 강림 의식이 엔슬라, 그녀 스스로에 의해 실패로 끝난 뒤 살아남은 세력들은 강림의 날을 다시 약속했소. 그리고 별무덤, 그곳으로 달아났지. 그렇소, 검은별이 떨어지기 전 그곳은 별무덤이 아니라 그들 사이에는 기회의 사원이라 불리었소. 한번 직접 살펴보겠소? 형제회와 함께했던 그림자 기사단에 내려진 지령서 말이오
한 번 직접 살펴보겠소? 형제회와 함께했던 그림자 기사단에 내려진 지령서 말이오
그때 들었던 말에 의하면 원래 별무덤 지역에는 누가 세웠는지 모를 아주 거대한 사원이 있었다고 하오. 하지만 사원에는 안개가 너무 짙어 누가 먼저 살고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 하지만 강림 의식이 실패하고 그들이 도착했을 때는 사전 조사 때와는 다르게 안개가 모두 걷혔소. 마치 그들의 도착을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오. 그렇게 살아남은 자들은 그곳에 정착했소.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경험치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