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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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프레델레스 허바 끝 NPC: - 프레델레스 허바 | |
- 설명 : 프레델레스 허바는 자신이 최근 새로운 간식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칼페온 도시 내 아이들에게 발레노스 정식, 세렌디아 정식, 칼페온 정식을 선물해주면 그 간식을 맛보여주겠다고 한다. 루빈, 아르, 니베스에게 각각 발레노스 정식, 세렌디아 정식, 칼페온 정식을 1개씩 건네주자. ※ 이 의뢰는 가문당 한 번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요리라는 건 말이야, 실패를 거듭하며 터득하는 거야. 우리 삶도 그래. 실패를 거듭하고, 또 거듭하면서 그렇게 배워나가는 거지. 뭔 말이냐는 표정이군. 내가 이번에 새로운 간식을 개발했다는, 뭐 그런 의미지. 이 요리로 말할 것 같으면 말이야, 겨울에 먹기 딱 좋은 따뜻하고 달콤한 간식이야. 칼페온은 물론 저 멀리 어디에서도 이 요리를 보지 못했을 거란 이야기지. 요리사의 기쁨이란, 나의 요리를 다른 누군가가 맛있게 먹는 걸 보는 것에서 나오지. 자네를 보니 내 특급 간식을 맛보여주고 싶군. 하지만 공짜로는 절대 안 돼. 내가 아끼는 칼페온 꼬맹이들에게 음식을 좀 대접해주게. 그렇게 해주면 이 특급 간식을 자네가 맛볼 수 있도록 해주지. 어때? 솔깃하지? 루빈, 아르, 니베스를 찾아가라고. 선행은 해도 해도 부족하지. 약속대로 내 특급 간식을 선물하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이벤트] 호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