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란 각성] 조각난 기억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란 각성] 광기의 흔적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란 각성] 진실의 가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혜안 끝 NPC: - 혈류인 | |
- 설명 : 혜안은 단순한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생명체에 대해 의구심을 품으며 손에서 느껴지는 힘과 같은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혜안은 이 이상은 자신이 관여해선 안될 것 같다며 직접 근원을 찾라보라 했다. 내면의 '정'이 이끄는 곳으로 향해 운명을 맞이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네를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라... 아무래도 이 일의 중심은 자네인 것 같소. 이상하지 않소? 처음 보는 생명체가 자네를 보며 싸한 미소를 짓는다는 것이. 자네도 느꼈겠지만 그건 이미 생명체가 아니었소. 이미 한번 연옥을 오갔던 죽은 자의 몸이었지. 원한을 가지고 되살아 난 것이 분명하오. 그 원한을 가지게 된 사건은 자네…,아니지 자네의 과거가 알고 있겠지. 혹시 그 힘을 찾게 되거든 조심하시오. 사필귀정이란 말을 알고 있소?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흘러간다는 것이지. 이 이상은 내가 관여할 부분이 아닌 것 같소. 부디 그대만의 옳은 이치를 찾길 바라오. 대륙에 불온한 기운이 없어지지 않았소. 근원을 찾거든 부디 몸 조심하시오. 나의 가여운 주인, 란. 나를 찾아 다시 돌아왔구나. | |
퀘스트 완료 조건 |